[일간스포츠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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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의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으로 주가 상승 중인 배우 윤계상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12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속 윤계상은 흥겨운 파티 콘셉트의 화보를 위트 있게 소화했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역시 장난기 넘치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범죄도시' 이야기와 함께 13년차 배우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밝혔다. 생애 최초 악역을 멋지게 소화해낸 그는 쉬지 않고 빨리 다음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계상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