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xnTeI


[Dispatch=김민정기자] 배우 류준열과 '걸스데이' 혜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같은 영화관에 나타나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준열은 카키색 후드티로 심플한 패션을, 혜리는 체크무늬 자켓과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http://m.entertain.naver.com/photo/read?oid=433&aid=0000038360&cid=84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