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uVDSK
18일 종영하는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연출 전창근, 극본 천성일)에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의 트러블메이커 패키저 산마루 역을 맡은 정용화. 그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더 패키지'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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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로케 촬영으로 진행된 '더 패키지'. 그는 행복하기만 했떤 해외 올로케 촬영의 단 한가지 힘들었던 점을 '음식'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가장 큰 건 한식을 못 먹는 다는 것이었다. 매일 바게트 씹으니까 힘들었다. 처음 먹었을 때 맛있었는데 두 달 동안 바게트를 씹으니까 턱이 나갈 것 같더라.(웃음) 항상 빵과 토마토 요리를 먹었다. 나중에는 그냥 나도 모르게 살려고 씹었다. 또 촬영할 때 관광지에서 촬영하니까 관광객 분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까 힘들었다. 파리 같은 경운에는 차를 델 수도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 찍었기 때문에 관광객 분들은 신기하니까 계속 들여다보시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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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80817
18일 종영하는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연출 전창근, 극본 천성일)에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의 트러블메이커 패키저 산마루 역을 맡은 정용화. 그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더 패키지'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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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로케 촬영으로 진행된 '더 패키지'. 그는 행복하기만 했떤 해외 올로케 촬영의 단 한가지 힘들었던 점을 '음식'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가장 큰 건 한식을 못 먹는 다는 것이었다. 매일 바게트 씹으니까 힘들었다. 처음 먹었을 때 맛있었는데 두 달 동안 바게트를 씹으니까 턱이 나갈 것 같더라.(웃음) 항상 빵과 토마토 요리를 먹었다. 나중에는 그냥 나도 모르게 살려고 씹었다. 또 촬영할 때 관광지에서 촬영하니까 관광객 분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까 힘들었다. 파리 같은 경운에는 차를 델 수도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 찍었기 때문에 관광객 분들은 신기하니까 계속 들여다보시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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