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https://youtube.com/watch?v=2-zPY0vrpjQ&feature=youtu.be
(커버 버전 sung by.あらき 아라키)
https://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iMclGgZEhYc
제목 : 天ノ弱 천성의 약함
작곡 / 작사 : 164
보컬 : GUMI
일러스트 / 영상 : 鳥越タクミ 토리고에 타쿠미
원본 영상 링크 : http://nico.ms/sm14583646
가사 :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내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얘기해볼까
友達に戻れたら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이상은 이제 바라지 않을게
君がそれでいいなら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네가 그걸로 됐다면 나도 그거면 상관 없거든
嘘つきの僕が吐いた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거짓말쟁이인 내가 뱉은 반어뿐인 사랑의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오늘은 이쪽 지역은 억수같은 맑은 하늘이 쏟아졌답니다
昨日もずっと暇で一日満喫してました
어제도 쭉 한가해서 하루를 만끽했답니다
別に君のことなんて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딱히 너를 생각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어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考えてたかもなんてね
아니 그래도 사실은 조금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회전목마처럼 돌아
僕の頭ん中はもうグルグルさ
내 머릿속은 이제 빙글빙글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두 손에 넘칠 정도로
君に貰った愛はどこに捨てよう?
네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리지?
限りのある消耗品なんて僕は
기한이 있는 소모품 따위는 난
要 ら な い よ
필요 없어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내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것을 얘기해볼까
姿は見えないのに言葉だけ見えちゃってるんだ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말만이 보이고 마는걸
僕が知らないことがあるだけで気が狂いそうだ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 돌아버릴 것 같아
ぶら下がった感情が 綺麗なのか汚いのか
아른거리는 감정이 깨끗한가 더러운가
僕にはまだわからず捨てる宛てもないんだ
나는 여전히 모른 채 버릴 방법도 없어
言葉の裏の裏が見えるまで待つからさ
말의 이면의 이면이 보일 때 까지 기다릴테니까
待つくらいならいいじゃないか
기다리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進む君 と 止まった僕の
나아가는 너와 멈춰선 나의
縮まらない隙を何で埋めよう?
줄어들지 않는 틈을 무엇으로 메우지?
まだ素直に言葉に出来ない僕は
아직 솔직히 말할 수 없는 나는
天性の弱虫さ
천성이 겁쟁이야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두 손에 넘칠 만큼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네게 건네던 사랑을 또 누구에게 허락하지?
そんなんどこにも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그 어디에도 방법이 있을 리가 없잖아
ま だ 待 つ よ
아직 기다릴게
も う い い か い
이제 됐니
https://youtube.com/watch?v=2-zPY0vrpjQ&feature=youtu.be
(커버 버전 sung by.あらき 아라키)
https://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iMclGgZEhYc
제목 : 天ノ弱 천성의 약함
작곡 / 작사 : 164
보컬 : GUMI
일러스트 / 영상 : 鳥越タクミ 토리고에 타쿠미
원본 영상 링크 : http://nico.ms/sm14583646
가사 :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내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얘기해볼까
友達に戻れたら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이상은 이제 바라지 않을게
君がそれでいいなら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네가 그걸로 됐다면 나도 그거면 상관 없거든
嘘つきの僕が吐いた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거짓말쟁이인 내가 뱉은 반어뿐인 사랑의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오늘은 이쪽 지역은 억수같은 맑은 하늘이 쏟아졌답니다
昨日もずっと暇で一日満喫してました
어제도 쭉 한가해서 하루를 만끽했답니다
別に君のことなんて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딱히 너를 생각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어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考えてたかもなんてね
아니 그래도 사실은 조금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회전목마처럼 돌아
僕の頭ん中はもうグルグルさ
내 머릿속은 이제 빙글빙글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두 손에 넘칠 정도로
君に貰った愛はどこに捨てよう?
네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리지?
限りのある消耗品なんて僕は
기한이 있는 소모품 따위는 난
要 ら な い よ
필요 없어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내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것을 얘기해볼까
姿は見えないのに言葉だけ見えちゃってるんだ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말만이 보이고 마는걸
僕が知らないことがあるだけで気が狂いそうだ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 돌아버릴 것 같아
ぶら下がった感情が 綺麗なのか汚いのか
아른거리는 감정이 깨끗한가 더러운가
僕にはまだわからず捨てる宛てもないんだ
나는 여전히 모른 채 버릴 방법도 없어
言葉の裏の裏が見えるまで待つからさ
말의 이면의 이면이 보일 때 까지 기다릴테니까
待つくらいならいいじゃないか
기다리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進む君 と 止まった僕の
나아가는 너와 멈춰선 나의
縮まらない隙を何で埋めよう?
줄어들지 않는 틈을 무엇으로 메우지?
まだ素直に言葉に出来ない僕は
아직 솔직히 말할 수 없는 나는
天性の弱虫さ
천성이 겁쟁이야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두 손에 넘칠 만큼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네게 건네던 사랑을 또 누구에게 허락하지?
そんなんどこにも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그 어디에도 방법이 있을 리가 없잖아
ま だ 待 つ よ
아직 기다릴게
も う い い か い
이제 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