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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티 경매서 13일 낙찰
인상파도 호조로 10년만에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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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들판의 농부'


빈센트 반 고흐의 1889년작 '들판의 농부'가 13일(현지시각)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에서 8130만달러(906억원)에 낙찰됐다. 반 고흐 작품의 역대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가셰박사의 초상'의 8250만 달러에 거의 근접한 가격이다. 1889년 프랑스 남부 생폴드모솔 수도원에서 요양할 당시 그린 것으로 알려진 후기 대표작으로, 반 고흐는 1년 뒤 권총으로 자살했다. 이 작품의 낙찰자는 미 억만장자 낸시 리 배스와 페리 R. 배스 부부였다.

15일 파이낸셜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인상파 회화 등이 활황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미술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13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반 고흐의 작품이 추정가 5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낙찰가를 기록한데 이어, 페르낭 레제의 1913년 작품 '형태의 대비'도 7010만달러(782억원)에 낙찰돼 레제의 작품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크리스티는 16일까지 한 주동안 60점이 출품된 경매의 낙찰총액이 13억 달러(1조 4492억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인상파 회화의 낙찰총액은 4억7930만달러(5341억원)에 달해 10년만에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전통적으로 11월에는 크리스티, 소더비, 필립스에서 인상파와 근대 미술작품, 전후 및 현대 작품이 집중적으로 경매에 나온다. 최근 아시아와 신흥국의 경제 성장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신규 구매자가 늘어나면서 세계 미술품 경매 시장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기욤 세루티 크리스티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미술시장은 지난해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더욱 대형 작품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 경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15일에는 다빈치의 작품 중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도 경매에 붙여진다. 다빈치가 1500년경 그린 것으로 알려진 이 그림은 러시아 억만장자이며 미술품 수집가인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가 소장하고 있었다. 추정가는 약 1억 달러(11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점춰지고 있으며, 이는 역대 경매에 나왔던 다빈치의 그림 중 최고가다. 

[김슬기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04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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