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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유해성' 논란에도 알리지 않고 제공
부산시 "건강에 문제없다" 입장 고수중


[앵커]

부산시가 사회취약계층에 생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채취해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그런 물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 행사에 

특히 이 물을 많이 보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물인지 알리지도 않아서 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마셔도 안전한 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한 걷기 행사장입니다.
부산시는 참가자들에게 '순수365'라는 생수를 500병 넘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이 물은 경남 고리 원자력발전소에서 11km 떨어진 부산 기장의 해수 담수를 담아놓은 생수입니다. 
부산시가 원전 인근의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사업은 추진단계부터 인체 유해성 논란으로 반발이 컸습니다 
그런 물을 알리지도 않고 마시게 한 겁니다. 

[행사 참가학생 학부모 :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 장애인들 또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제공된 점이 학부모로서 대단히 분노스럽고…]

이렇게 지난 2년간 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된 생수는 모두 40만 병입니다. 
장애인 행사나 독거노인 무료 급식소, 다문화가정 행사 등에 수백 병씩 집중 배포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은 여전합니다. 

지난해 법원은 "담수화 수돗물 공급사업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주민의 90%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는 게 주요 이유였습니다. 

부산시는 안전성이 검증된 물이고, 원하는 가정에만 공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기장 해수 담수를

수돗물로 요청한 세대는 아직까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영훈/더불어민주당 의원 : 원하는 지역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업소도 없고요. 

그럼에도 (지난해부터) 370만병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저는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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