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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갑작스런 감정기복을 선보이며 드라마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11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3-34회 (극본 하명희/연출 남건)에서 이현수(서현진 분)는 온정선(양세종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뒤늦게 온정선을 붙잡으러 달려가며 극단적인 감정기복을 보였다.

앞서 온정선과 이현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한 연인이 된 후 두 사람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박정우(김재욱 분)의 개입에 이어 온정선 모친 유영미(이미숙 분)와 이현수 모친 박미나(정애리 분)의 수술이 차례로 걸림돌이 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이현수는 온정선에게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했다가 거절당한 뒤로 온정선이 자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안해하다가 모친 박미나의 수술을 박정우가 힘을 써서 도와주고, 박미나가 박정우를 대놓고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더 흔들렸다.

온정선은 그런 이현수의 곁에서 박정우에게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박미나를 위한 건강식 도시락을 챙기고 직접 디자인한 반지로 다시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하며 이현수를 붙잡으려 애썼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현수가 “내가 너무 밀어붙인 것 같다”며 거절했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 틈이 더 벌어진 사이 온정선은 굿스프가 미슐랭 원스타를 받으며 승승장구했고, 동시에 홍콩 레스토랑 헤드쉐프로 와달라는 제안을 받으며 이현수에게 6개월 동안 함께 홍콩에 가서 예전처럼 관계를 개선해보자고 청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이현수가 거절했다. 이현수는 급하게 방송확정된 드라마로 바빴고 비행기 타는 것을 싫어해 해외여행도 하지 않는 성향 탓에 온정선의 제안을 거절한 것. 그 두 번의 거절 이후로 온정선과 이현수는 연락이 뜸해지며 확연히 멀어졌고 이현수는 박정우와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이별수순을 밟았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온정선은 홍콩으로 떠나는 날 이현수가 선물해줬던 운동화를 멍하니 보다가 공항버스를 타지 않고 이현수에게 달려갔다. 끝까지 이현수를 붙잡으려 애썼던 온정선이기에 납득할 만한 행동. 그런데 같은 시각 제 경험을 드라마로 쓰던 이현수가 과거사를 회상 온정선을 붙잡겠다며 급히 차를 모는 모습은 갑작스러웠다.

결국 온정선과 이현수가 서로에게 향하며 두 사람이 재회할지 엇갈릴지 극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하기는 했지만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과속하며 눈물까지 흘리는 이현수의 모습은 두 주인공의 재회를 바라게 되는 애틋한 기대감 보다 이현수의 갑작스러운 변덕에 따른 혼란과 당황스러움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현수 같이 가기 싫다고 헤어져놓고 갑자기 쫓아가는데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 “현수는 그냥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다” “여주인공이 계속 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하니까 짜증난다” “여주인공 캐릭터가 뒤로 갈수록 이상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극 전개에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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