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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순옥 매직’이라는 수식어까지 탄생시키며 집필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는 김순옥 작가가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첫 방송 시청률 6.6%으로 출발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던 ‘언니는 살아있다’는 종영을 한 회 앞둔 지금 시청률 22.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K팝스타 시즌6’의 일요일 편성으로 토, 일 방송이 아닌 토요일 하루만 방송되었음에도 고정 시청층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김순옥 작가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2007년 MBC에서 방영됐던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를 시작으로 이듬해인 2008년 SBS ‘아내의 유혹’으로 스타 작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린 김순옥 작가. 이후 ‘천사의 유혹’ ‘웃어요, 엄마’ ‘다섯 손가락’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을 집필해 온 김순옥 작가는 자극적인 소재로 인한 막장 논란에도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매번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2010년 SBS ‘웃어요, 엄마’ 이후로는 주말극에만 집중해 왔던 김순옥 작가는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완벽한 ‘주말극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 역시 늘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던 ‘막장’이라는 평가를 완벽히 내려놓진 못했지만, 전작들보다 훨씬 개연성 있는 전개로 악평보다 호평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극 초반 김순옥 작가를 후회하게 만들었다는 수많은 출연 배우들과 얽혀있는 관계들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풍성한 이야기와 매 회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을 선사하는데 일조했다. 

김순옥 작가가 ‘언니는 살아있다’의 성공으로 이룬 것은 비단 개인의 커리어뿐만이 아니다.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한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 악녀 캐릭터로 연기력을 재평가 받는데 성공한 손여은부터 양정아, 조윤우, 박광현 등 많은 출연 배우들에게 ‘인생 캐릭터’를 선물했기 때문이다.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모든 캐릭터가 적재적소에서 자신의 몫을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 만큼, 배우들 모두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한 단계 더 쌓을 수 있었다. 

김순옥표 주말극은 또 한 번 성장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를 마친 뒤에는 조선 최고의 악녀가 등장하는 사극과 미니시리즈를 집필해 보고 싶다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김순옥이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제공]



순옥킴 원래 사극 쓰고 싶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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