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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사생팬'은 일본도 심각했다. 

일본의 유명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측은 지난 1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팬들의 과격행위에 대해 직접 공지했다. 

쟈니스 측은 "중요한 부탁"이라며 "탤런트가 이동할 때 추적행위는 하지말아 달라고 부탁해왔지만 여전히 목격된다"고 지적했다. 아티스트가 이동하는 당시 과도한 팬들의 쏠림 현상으로 일반인들에게 폐를 끼치는 등 각 기관에서 주의와 경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쟈니스 측이 밝힌 사례는 국내의 이른바 '사생팬'들과 비슷하다. 비행기, 신칸센 등에서 가까운 좌석을 가지고 일어서서 들여다 보는 행위, 신칸센 내에서 탤런트의 차량 인근에 머물며 일반인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거론됐다.

또 해당 아티스트가 탄 차량을 다른 차로 쫓는 행위도 포함됐다. 국내 아이돌들도 흔히 겪는 일이다. 소속 아티스트에게 고의로 부딪히거나 껴안는 등 성추행에 가까운 행위는 물론이고, 또 직원의 주의를 무시하고 추적을 하는 것은 직원을 향해 공기총을 발사하는 행위 등도 거론하며 자제를 요청했다. 

쟈니스 측은 "일반인들에게 폐를 끼치고 탤런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며 "사태가 개선되지 않으면 콘서트 개최 중지 권고나 탤런트가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없게될 수도 있다"고 호소하며 '중요한 부탁'이라고 거듭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쟈니스는 일본의 유명 기획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킨키키즈, V6, 아라시, NEWS, KAT-TUN, 타키&츠바사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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