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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비상대책위와 교수협의회가 11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초등학교 교원 수급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017.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내년 서울지역 공립 초등학교 교사 선발인원이 385명으로 확정됐다. 사전예고 때(105명)보다 3배 가까운 280명이 늘어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임용절벽 논란을 불렀던 초등학교 교사 채용규모가 크게 늘었다. 지난 8월3일 사전예고 때 105명이었는데 확정발표에서는 385명으로 껑충 뛰었다. 이는 임용시험을 앞둔 서울교육대학교 4학년(395명)과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4학년(41명) 학생 수에 근접한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학습연구년제 확대, 시간선택제교사 전환요건과 자율연수휴직제 신청요건 완화 등의 방법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선발규모를 늘렸다.

교사학습연구년제는 일정조건을 갖춘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기타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습·연구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교사들은 해당기간 급여도 받는다. 이 제도 적용대상을 확대할 경우 임용규모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보고 있다.

교사가 특정시간을 선택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시간선택제교사는 전환 요건을 완화했다. 종전 '학교 내 2인 신청'에서 '학교 간 2인 신청'으로 개선했다.

경력 10년 이상 교사가 무급휴직 기회를 갖는 자율연수휴직제는 학교 내 교사정원 5%이내 신청으로 제한했던 조항을 삭제했다.

이와 함께 학생교육을 담당하는 직속기관과 교육청 소속 학생교육센터 파견, 대학원 연수파견 등을 확대해 숨통을 좀 더 틔우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수급 정책 개선방향'에 따르면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으로 낮추고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지금보다 1만5000명 이상의 교원을 확충하겠다는 추산계획도 고려해 공립초등학교 교사 선발예정 인원을 사전예고보다 늘렸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처로 '임용절벽' 사태는 일시적으로 봉합될 전망이다. 하지만 그 이후 초등교사 채용규모 부담으로 고스란히 전가돼 '폭탄 돌리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임용절벽은 이미 현실화했지만 교대생 반발에 고무줄 늘리듯 인원을 확대했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초등교사 외 분야별 교사 선발규모는 유치원교사 27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24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9명 등이다.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차시험은 오는 11월11일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5~29일이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14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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