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68359226
조회 수 4889 추천 수 0 댓글 81

이에 미국에 사는 20대 후반의 113쌍 커플, 즉 남녀 22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피험자들에게 '자신의 외모를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자신과 비교해 상대방의 외모는 어떤가', '외모 때문에 불안했던 적이 있는가' 등 외모와 관련한 서로 간의 감정을 알아볼 수 있는 질문으로 심리를 분석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상대적으로 외모가 덜 매력적인 남성과 만나는 여성들이 더 행복한 연애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나 남성이 스스로 여성보다 외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인지하는 커플에서 이러한 경향이 짙게 나타났다.


설명에 따르면 외적으로 자신감이 없는 남성일수록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려고 하는 심리가 강했다.


예쁜 여성을 만나는 중 경험하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선물을 더 자주 사주거나 집안일을 도와주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신경 쓰며 자기 관리하려고 노력한다는 것.


남성의 이러한 행동은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만족감,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이로 인해 연인 관계가 더욱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못생긴 남성과 만나는 여성들의 외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남성들의 배려와 애정 넘치는 행동으로 여성은 심리적으로 안정, 만족을 느끼며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남성의 외모가 여성에게 다양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놀랍다"라며 "오히려 덜 매력적인 남성과 만나는 것이 더 현명한 길일지도 모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의 선행 연구를 통해 '잘생긴 남성과 만나는 여성은 폭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잘생긴 남성을 만나는 여성은 외모 관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이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식습관을 망치고 폭식을 유발하게 된다.


http://www.insight.co.kr/news/119489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도서이벤트] 당신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추억의 음식은? 『밥 이야기』 (1/25 木 마감) 805 18.01.17 12600 0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김명민x오달수x김지원 주연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시사회 초대!!(1/25 木 마감) 665 18.01.16 11915 1
전체공지 소소한 새 기능 몇가지 추가 안내 265 18.01.11 41429 21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 1/17 - 5번 각종 타령 항목 추가 갱신) 2674 16.06.07 1597663 50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571875 124
공지 < 왕덬 : 69덬으로 쓴 더쿠관련 댓글 참조!> 오늘 이상하게 인터넷 속도 느린 이유?.jpg 110 17.12.21 32513 0
공지 ▶ [필독] 스퀘어방 19금 게시물 관련 + 연예인 잡담식 비교 논란 악의적평가 게시물 등 공지 개정 알림 425 17.12.18 46026 45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2018.01.17 6번 항목 정치적 의견 다르다는 이유로 일베충 몰이 등 항목 추가 갱신+) 613 16.06.06 444768 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758074 아이돌 찍먹 부먹 00:12 14 0
758073 비주얼 합이 좋은 MXM 김동현 임영민 00:11 25 0
758072 수지 2nd mini 수록곡 <잘자 내 몫까지> 티저이미지.jpg 00:11 42 0
758071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는 이명박 국정원이 만들어냈다 2 00:11 41 2
758070 유쾌승(본명 유회승)이 예쁨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jpg 00:11 73 0
758069 슬기 다루는 법을 터득한 조이.jpg 00:10 120 0
758068 일본방송 슷키리에 출연해서 쑥쓰럼타는 방탄소년단 뷔 (귀여움 주의) 4 00:09 117 0
758067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7 00:09 290 0
758066 일본의 국뽕서적들 7 00:08 97 0
758065 환경이슈로 노벨평화상을 노리셨던 그분께 드립니다.jpg 11 00:06 298 0
758064 프듀파생그룹 레인즈 2ND 미니앨범 공개된 3명.jyp 4 00:06 203 0
758063 좋아요 200만 넘은 엑소 찬열 최근 인스타 7 00:04 385 0
758062 이명박을 유일하게 챙겨줬던 사람.jpg 29 00:04 823 2
758061 원덬이 생각하는 3세대 남자 아이돌 보컬강자 4명 35 00:02 672 0
758060 골든차일드 2nd mini '奇跡' 배승민 / 김동현 1차 티저 사진 2 00:02 89 1
758059 원덬 기준 방탄소년단 노래중에 가장 가사가 좋은 곡.ytb 16 00:01 279 0
758058 "학교 불났어요" 출동한 제천소방차 굳게 잠긴 교문에 진입 못해 16 18.01.19 624 1
758057 재평가가 시급한 아이돌.jpg 24 18.01.19 1527 1
758056 동료배우들 머리나 옷 망가지면 슥슥 고쳐주는게 버릇인듯한 고경표.gif 6 18.01.19 301 0
758055 “저감효과 저조는 경기·인천 탓?”…서울시 “무료제 계속” 8 18.01.19 124 0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00 Next ›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