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호텔신라 이부진 남편 임우재가 밝힌 놀라운 5가지 이야기
12,578 50
2017.07.23 11:43
12,578 50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호텔신라 이부진 남편 임우재가 밝힌 놀라운 5가지 이야기

1. 삼성물산 직원이 아닌, 경호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2. 삼성가의 맏사위 너무 힘들어 두번의 자살기도를 했다
3. 술을 마시고 아내를 때린 적 없다
"우리 부부가 사는 집에 18명이 근무했지만 그 누구도 내가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
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이렇게 모욕하지는 말아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형님이 그냥 나가라면 나가겠으나, 이렇게 모욕하지는 말아 달라"는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두사람은 1968년생으로 동갑이지만, 이부진 사장이 이재용의 부회장의 동생이다
5. 내 아들은 이건희 회장의 손자였기에 어려웠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15/story_n_10470150.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78 04.24 25,1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33 이슈 현재 옆에 있는 민희진 변호단 심경 15:19 39
2391932 이슈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148 15:17 6,622
2391931 정보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36 15:16 3,824
2391930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140 15:15 12,274
2391929 정보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 손익분기점 5 15:15 1,125
2391928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포토타임 진실.jpg 24 15:15 4,788
2391927 유머 여행에서 길 잃었을때 친구vs자매 15:14 387
2391926 이슈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302 15:14 15,472
2391925 이슈 민희진 본인의 사주.jpg 16 15:12 5,142
2391924 이슈 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 41 15:12 3,279
2391923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 " in Belgium " 13 15:09 976
2391922 유머 민희진 소름돋는 오늘의 운세 & 이주의 운세.jpg 25 15:07 8,145
2391921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53 15:05 36,493
2391920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508 15:04 23,115
2391919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14 15:03 2,122
2391918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93 15:03 24,654
2391917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239 15:00 25,762
2391916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55 15:00 3,772
2391915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105 15:00 2,654
2391914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99 14:59 9,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