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ttp://img.theqoo.net/eMtky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인랑'은 근 미래, 남북한이 7년의 준비기간을 거치는 통일을 선포한 가운데, 반통일 무장 테러단체 섹트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찰조직인 특기대, 그리고 통일정책에 반대하는 강력한 권력기관인 공안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암투와 격돌을 그린다. 

사제, 사기꾼, 형사 등 작품마다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했던 강동원은 '인랑'에서 최정예 특기대원으로 또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그가 연기하는 특기대원 ‘임중경’은 섹트 소녀의 죽음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후,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임무와 인간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극의 열쇠를 쥐고 있다. 

'감시자들'의 형사, '뷰티 인사이드'의 모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 등 다채로운 이미지로 관객을 만난 한효주는 죽은 섹트 소녀의 언니로 임중경의 마음에 동요를 불러오는 ‘이윤희’ 역으로, 강동원과 극과 극의 위치에서 만난 남과 여를 연기한다. 

'놈놈놈' 이후 10년 만에 김지운 감독과 재회하는 정우성은 특기대의 산 역사이자, 임중경을 최정예 대원으로 길러낸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으로, 중후하고 남성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정우성과 강동원은 훈련소장과 그가 가장 아끼는 대원이라는 밀접한 관계의 인물로 출연해, 한 스크린에 처음으로 함께 담기게 될 두 배우의 그림과 호흡을 궁금하게 한다. 

임중경과 특기대 훈련소 동기이자 친구였지만 지금은 공안부 소속으로 특기대를 압박하는 ‘한상우’ 역에, 영화, 뮤지컬, TV, 연극 등 매체를 불문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김무열이 출연해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연기로 극한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섹트의 핵심 조직원이자, 이윤희의 친구로 그녀에게 접근해 또 다른 위협을 불러오는 ‘구미경’ 역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던 한예리가 출연해 신뢰감을 더한다. 

대통령의 통일 플랜에 반대하는 권력 투쟁의 당사자로 특기대 해체를 기도하는 공안부장 ‘이기석’ 역에는 허준호가 특별 출연해 묵직함을 드리울 전망이다. 또한, 언제나 임중경의 바로 뒤에서 그를 엄호하는 젊은 정예 특기대원 ‘김철진’ 역에는 느와르 '두 남자'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배우로 본격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민호가 출연해 극에 액센트를 더한다. 

'인랑'은 8월 크랭크인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소속사 제공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2775 16.06.07 2013323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941704
공지 < 왕덬 : 69덬으로 쓴 댓글 참조-요즘 더쿠 이미지 문제 이유> 오늘 이상하게 인터넷 속도 느린 이유?.jpg 152 17.12.21 147453
공지 ▶ [필독] 스퀘어방 19금 게시물 관련 + 연예인 잡담식 비교 논란 악의적평가 게시물 등 공지 개정 알림 426 17.12.18 64549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626 16.06.06 576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7883 편의점 안주 최신판 22:34 62
847882 경기도 xx고등학교 교사폭력.gif 5 22:33 88
847881 찰스 왕세자와 재혼한 카밀라 파커 보울스 인생사 22:32 199
847880 트위터 본사 “혜경궁 김씨 사용자 정보 공개 못해”… 강력범죄에만 협조 5 22:31 122
847879 티비조선 기레기 절도 사과문 21 22:29 356
847878 들을수록 숙연해지는 에이핑크 신곡 라이브 영상 19 22:29 461
847877 그저 단단한줄로만 알았던 딘딘.swf 3 22:27 199
847876 너목들 레전드 "그렇게 노려보면 없던 증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라도 한다니?" 20 22:25 924
847875 부산 회전초밥집 정전났음.jpg 9 22:24 1687
847874 지드래곤 'one of a kind' 당시 반응.jpg 49 22:24 1166
847873 선생님 우리 현민씨가 달라질까요...? 6 22:23 466
847872 활어회 횟감 랭킹 8 22:23 344
847871 한예슬 의료사고보고 현자타임온 네티즌 62 22:22 2659
847870 오늘자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22 22:22 416
847869 어제자 일본에서 방영된 "한국 매춘부 박카스 아줌마 특집 방송" 15 22:22 823
847868 성공한 죠죠러 클램프(카드캡터체리 작가) 9 22:20 369
847867 약10일간 언론보도 요약 1 22:19 209
847866 민폐라고 말 많이 나온 어제자 미우새 김건모.jpg 46 22:19 2125
847865 혼자 병재랑 하온이 따라하는 이로한ㅋㅋㅋㅋㅋㅋㅋ 6 22:18 326
847864 러블리즈가 남초에서 잠재적 안티들을 양상했던 사건.jpg 70 22:18 2485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00 Next ›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