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17055412
조회 수 4798 추천 수 0 댓글 43



2017071901001616600117941_2017071806303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유천의 심경고백에 이어 여자친구 황하나가 호소글을 남겼다. 그러나 황하나는 다시 태도가 돌변했다.

황하나는 지난 17일 저녁 박유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를 통해 박유천의 계정이 공개됐다. 이후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그간의 심경을 밝히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유천은 "다른 말 못 해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라며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정말 죄송해요.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그는 복귀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을 털어놨다. 또 결혼 사실을 미리 알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박유천은 "사과조차 못 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드릴게요"라며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들 또한 저처럼 버티기 힘드셨겠지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제발 꼭 제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게요.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 한번 미안해요"라고 전했다.

박유천의 심경 고백에 이어 여자친구 황하나도 장문의 글을 남겼다. 황하나는 박유천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여자친구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네티즌이 지적한 노래방 타이밍에 대해 해명했고, 악플과 따가운 시선으로 인해 힘들게 지내고 있음을 토로했다.

황하나는 "반성도 정말 매일 같이 많이 하고, 변한 사람도 있어요. 저도 변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할 말 있으시면 저한테 다이렉트로 쌍욕을 해도 좋으니까 맘껏 푸세요. 제가 전부 다 받아드릴게요. 근데 인스타 댓글에 공개적으로 악플 다시면 다 차단할게요. 저희 가족들도 보고 제 주변 사람들도 보고 다 보니까 그것만 이해해 주세요. 암튼 이래저래 갑작스러운 일들로 상처받으셨던 분들께는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려요"라고 사과했다.





이미지 원본보기2017071901001616600117942_20170718063036 





 하지만 황하나는 불과 5시간 만에 태도를 바꿨다. 이전에 올린 장문의 글은 삭제했고, 다시 새롭게 글을 남겼다.

황하나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휴. 나 혼자 그냥 잘 살게요. 저 신경꺼주세요. 저 차단해줘요"라며 또다시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완전 신경 끌게요. 원래 끄고 살았지만, 남들한테, 남들 얘기에 원래 남 일에 관심 갖는 게 젤 쓸데없고 시간 낭비 아닌가요. 아까 같은 글 쓴 게 내 잘못. 미안해할 필요도 없었어, 난"이라고 적었다.

또 자신과 남자친구 박유천을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것만 보고 사는 게 답이죠. 불쌍해. 진짜. 자기들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야. 남 욕하면서 인생 행복해? 그럼 계속 그렇게 살아요. 욕하고 미워하고"라고 남겼다. 이어 "욕도 관심이에요.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거 같아. 진짜 팩트는 행복한 사람들은 절대 숨어서 막말 안 하고, 남 신경 안 쓴다는 거 ㅋㄷ"이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마츠모토 준x아리무라 카스미x사카구치 켄타로 주연 《나라타주》 시사회 초대!!(2/22 木 마감) 1325 18.02.14 27683 5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 2/9 추가갱신! 3번 항목 - 동식물방,후기방 등 개인 인스타그램 링크 공유 익명사이트 룰 위반 주의 강조 갱신) 2751 16.06.07 1741048 51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694029 126
공지 < 왕덬 : 69덬으로 쓴 댓글 참조-요즘 더쿠 이미지 문제 이유> 오늘 이상하게 인터넷 속도 느린 이유?.jpg 136 17.12.21 51253 0
공지 ▶ [필독] 스퀘어방 19금 게시물 관련 + 연예인 잡담식 비교 논란 악의적평가 게시물 등 공지 개정 알림 426 17.12.18 52472 45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624 16.06.06 493932 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783501 '블랙팬서' 설연휴 외화 최고 스코어..오늘(18일) 300만 돌파 예고 08:24 36 0
783500 '무도' 토토가3, 17년만에 H.O.T 소환...최고시청률 15.8% 3 08:23 100 0
783499 저화질로 볼수록 좋은 케이팝 뮤비 80년대식 리메이크 1 08:17 116 0
783498 ‘효리네 민박2’, 오늘(18일) 드디어 박보검 강림 6 08:16 205 0
783497 90년대 중반까지 한국 열차에 존재했던 화장실 8 08:12 625 0
783496 황금빛내인생 이번주 시청률 34.7% 12 08:03 435 0
783495 손나은x레깅스 .jpg 6 08:02 476 0
783494 내가 금메달일리가 없어~ 3 08:01 451 0
783493 목욕 1시간은 걷기 30분 효과…칼로리 소모량 같아(연구) 6 07:56 556 0
783492 평창 방문한 미국 기자의 군것질평 twt 10 07:53 1247 0
783491 한복화보 오마이걸 유아.jpg 10 07:47 382 1
783490 앞뒤로 느껴지는.... 매력적인 제스쳐....... .gif 3 07:45 492 0
783489 화가 많은 현대인.jpg 5 07:28 937 0
783488 실제 재판 과정에서 나온 이상한 말들.txt 27 07:23 1669 0
783487 클렌징워터가 지하수로 흐르는 고려 18 07:17 1685 0
783486 차는 낯설지만 친근한 모습의 뜨또.jpg 9 07:14 821 0
783485 세기의 미남 대결 36 06:52 898 0
783484 무한도전 토토가3 시청률 13.6% 43 06:45 2037 0
783483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영화 박해진 오연서 오락실 총 쏘는 씬 촬영 스틸컷.jpg 37 06:09 2082 0
783482 원덬 취향의 H.O T. 퍼포먼스갑 노래 1 05:58 340 0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00 Next ›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