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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다. [사진 중앙일보]    일본 10대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주식회사 매크로밀(MACROMILL,INC.)은 전국의 고교생 이상 15~1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대에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것" 스무 가지를 조사하여 발표했다.

톱 20에 한국에서 비롯된 것이 세 가지 포함되어 있다.

먼저 1위는 국산 메신저 앱인 '라인(LINE)'. 응답자의 75.8%가 라인을 현재 가장 유행인 것으로 꼽았다.

또한 유튜브(2위), 트위터(3위), 인스타그램(5위)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일본의 10대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인 '스노우(SNOW)'가 6위에 올랐다. 전체 응답자의 29.5%가 선택했다.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16위로 전체 응답자의 12.0%가 선택했다. 트와이스에 대해서는 올해 6월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데뷔한 한국 출신의 걸그룹으로 소개했다.

조사기관은 10대 대부분의 관심사가 스마트폰을 통해 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일본판 중고나라인 '메루카리'는 7위,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블루종 치에미는 12위, 테니스 선수 니시코리 게이가 20위에 올랐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문화 자랑스럽다" "트와이스 흥해라" "트둥이들 더 흥해라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인 잘나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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