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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최연소 의원으로 선출된 티파니 드구아(24) [출처=페이스북]© News1
여성의원 비중도 크게 늘어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24세. 

18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에서 의회에 입성하게 된 최연소 의원의 나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중도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소속 티파니 드구아(24)는 지역구 사보이에서 50.76% 득표율로 24% 득표에 그친 현직 의원 도미니크 도르드(49) 공화당 후보를 크게 앞섰다. 

드구아는 결과 직후 프랑스앵포와 인터뷰에서 "젊은 세대가 더 정치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스물 네 살인 내가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난 의원이 될 자격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배로 노력해 어린 나이라도 능력이 없지 않다는 걸 증명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드구아는 파리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딴 직후 마크롱을 도와 2016년 앙마르슈 창립에 뛰어들었다. 앙마르슈가 이제 1년 된 신생 정당인 점을 감안하면 24세 드구아의 정치 경력 역시 걸음마 수준. 

드구아 같은 '매우 젊은이'만 의회에 입성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의원들의 평균 나이가 낮아졌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8일 총선으로 선출된 새 의원들의 평균 연령은 47세. 이는 직전 의회 평균 연령에 비해 10세 가량 낮아진 것이다. 

성비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직전 의회의 여성의원 비중은이 26%였다. 그러나 하원 577석 중 의석을 60~70%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는 앙마르슈 소속 선출 의원 절반이 여성이 되면서 의회내 여성 의원 비중은 훨씬 높아지게 됐다. 

기존 정치에서 줄곧 소외됐던 젊은 세대와 여성의 비중이 늘어난 것은 일단 고무적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정치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과연 기성 정치와 차별화된 활동을 할 수 있겠는지가 관건. 

폴리티코는 "이처럼 경력이 없는 의원들이 의회에 대거 포진한 적은 없었다"면서 신인들이 (경험 부족으로)'불가사의한' 입법 활동을 배우는 동안 앙마르슈에 합류한 기성 정치인이 신인들을 누르고 하원 의장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y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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