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단독] 비와이 '열일'은 멈추지 않는다..빠르면 6월內 2곡 발표
453 0
2017.05.20 08:19
453 0

VEdxN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의 신곡 '열일'은 쉴 틈 없이 진행 중이다.

20일 관계자에 따르면 비와이는 오는 8월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여러 차례 싱글 발매를 통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초 최근 1인 기획사 데자뷰그룹을 설립한 비와이는 지난 10일 오후 6시 1인기획사 이름을 딴 신곡 '데자부'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이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데자부'는 비와이가 자신의 행보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비와이는 오는 8월 안으로 매달 싱글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쇼미더머니5' 출연 이후부터 비와이는 여러 곡들을 작업해 보유한 상태라고. 오는 6월에 발표할 예정인 신곡 역시 완성된 한 곡에 올인하는 것이 아닌, 이미 틀이 갖춰진 여러 곡들 중 세상에 발표할 곡을 무엇으로 정할 지 결정할 이후 완성할 생각이라는 후문.

심지어 비와이는 6월에 한 곡만 발표하지 않을 생각이다. 한 곡은 6월 중순, 또 한 곡은 6월 말 또는 7월 초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다. 물론 8월 정규앨범 역시 막바지 작업과 병행하며 준비하고 있다. 

비와이는 이와 함께 6월 또는 7월에 발표할 곡을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와 엮어 발매할 생각이라는 점에서 비와이가 팬들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선사하게 될 지도 주목된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비와이는 최근까지 거의 스스로 곡 작업에 몰두해왔다"며 "이번 신곡은 이전에 비와이가 선사한 곡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비와이는 지난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비와이는 이후 여러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활동과 공연, 방송 활동 등을 병행했다.
 
비와이는 지난 3월 14일 낮 12시 미국 힙합 신 래퍼 빅 크릿과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 싱글 '우노'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신곡 활동을 재개했다. 비와이는 지난 3일에는 지코와 함께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인 위즈 칼리파의 내한 페스티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228 00:05 7,0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6,3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41,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38,55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57,1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75,3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7,5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8 20.05.17 3,140,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5,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9,1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858 유머 요즘 애들은 백신도 한자로 못 쓰더라 11 11:00 1,377
2406857 유머 엄마! 푸랑 같이 자쟈 (feat. 불꽃효녀) 3 10:59 449
2406856 유머 루이에게 아이바오 깨워달라고 부탁하는 송바오 7 10:57 1,138
2406855 기사/뉴스 [속보]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으로 조사 19 10:49 1,612
2406854 유머 꽁꽁 얼어붙은 웅덩이 위로 고양이가 🐱 4 10:46 629
2406853 이슈 끝도 없이 들어오는 트리플에스 출근길 5 10:44 964
2406852 이슈 4000년전 고바빌로니아의 호로자식들이 보낸 편지들 11 10:43 1,294
2406851 기사/뉴스 日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 설치법 국회 통과…미군과 조율 담당 18 10:41 626
2406850 유머 집주인이 공유기 쓰지 말라고하는데.. 15 10:40 5,047
2406849 이슈 외국팬들 화내고 난리나서 한국 사람들만 당황 중인 도경수 관련 트윗...twt 43 10:39 5,146
2406848 유머 일본인 연하 남친이 질투하면??? [feat.토모토모] 7 10:39 1,121
2406847 유머 과외 애기한테 황당한 말 들음 43 10:37 3,176
2406846 이슈 미국 어느 피트니스 센터에서 촬영된 4억달러짜리 사진 47 10:35 5,453
2406845 기사/뉴스 소프트뱅크, 일본 정부 믿고 라인 헐값 매입 노리나... "지분 10% 매입에 2조" 13 10:34 907
2406844 유머 [핑계고] 핑계고 시작 전 '???: 봐라? 유재석도 잘 안된다?' 이런 얘기도 있었어요. 24 10:33 3,199
2406843 기사/뉴스 이찬원, 본업 모멘트…新기록 세운 ‘bright;燦’ 10:32 169
2406842 이슈 [런닝맨 변우석 예고] 등굣길부터 수상한 런닝고등학교에 선재가 떴다! 예능 완벽 적응한 우석이와 함께하는 갓성비 레이스✨ 16 10:31 1,464
2406841 기사/뉴스 “아들아, 아빠가 돈 없어서 미안해”…2030세대 집사면 영끌? 부모찬스 더 많아 12 10:30 1,374
2406840 유머 경🎉🎉후이바오🐼 30키로 돌파🎉🎉축 77 10:28 5,230
2406839 기사/뉴스 '왜 공무원만‥' 부모 중 '두 번째 휴직'이어야만 혜택받을 수 있다? 20 10:25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