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삽질
데뷔앨범 수록곡 KISS.
제목이 뭔지, 누가 부른건지는 모르지만 'Everyday 레몬티~'는 안다는 전설의 노래(...)
오죽하면 노래 제목이 레몬티인줄 아는 사람도 수두룩.
팬들이 입을 모아 제발 이걸 후속곡으로 밀라고, 이건 되는 노래라고 바락바락 외쳤으나
데습은 그걸 쌩까고 대신 데뷔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행사곡으로 돌리고 있음.
2. 두번째 삽질
A로 한번 흥한 다음. 스윗튠이 사운드 감각 리즈로 달려갈때 나온 Mach.
빠방하게 홍보 돌리면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도 모자랄 타이밍에
뮤비 없음. 3주 활동 후 철수.
3. 세번째 삽질
다이시 댄스랑 손잡고 투미-스윗드림으로 이어지는 원투펀치.
항간에서는 '카라 차도녀.ver'라고 불리면서 멜론 1위도 찍고 순풍을 타나 했건만.
이후 2년동안 국내활동 공백기.
4. 네번째 삽질
상큼발랄로 턴한 텔미텔미에 이어서 '내가 아이돌이다!!!'하고 멤버들이 잔망을 발 뒤꿈치에서부터 끌어모은 선샤인.
난생처음 음방 1위 후보에도 올랐고(결과는 3위...) 음원차트에서도 롱런하면서 드디어 성공의 발판을 닦나 했는데
또다시 2년동안 완전체 활동 공백.
5. 다섯번째 삽질
다른사람도 아니고 그 윤상이 심혈을 기울여 시크하게 뽑아준 노래를 들고 나왔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하냐.
데습 이 개XXXXXXX
6. 여섯번째 삽질
날 안아주 SAY~~~~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