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유닛’ 미쳐 팀, 미션 앞두고 갈등 폭발 ‘유나킴 때문?’
835 0
2017.11.25 16:51
835 0

0002872266_001_20171125164617662.jpg?typ


25일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126명의 참가자들이 포지션 배틀과 RESTART 미션을 치르게 된다.

기존에 발표된 아이돌 그룹들의 곡을 주축으로 팀을 나누며 새로운 경합을 예고하고 있는 RESTART 미션에서 ‘미쳐’팀 분위기에 이상기류가 발생,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특히 포미닛의 ‘미쳐’는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곡으로 126명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범상치 않은 포스의 멤버들이 팀에 대거 포진해 있어 그들이 만들어낼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기도 전 연습 과정에서 이들은 예민함이 극에 달해 격한 대립을 벌인다고. 그 원인이 바로 유나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와썹의 나리는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등 돌발행동으로 갈등을 격화 시킬 조짐이다. 이에 ‘미쳐’팀에게 찾아온 위기가 미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들의 RESTART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지난 첫 미션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팀을 꾸린 126명의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성향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로 무대를 완성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이러한 참가자들이 보여줄 두 번째 미션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제트 ‘더유닛’은 이날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87226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53,1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63,2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11,85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68,7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68,0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66,2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9,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4,0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5 20.05.17 3,103,6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77,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51,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779 기사/뉴스 "넷플 대항마 맞나" 디즈니+, OTT 최하위 기록 이용자 이탈 '수두룩' 3 23:00 572
293778 기사/뉴스 환자 항문에 위생패드 넣은 간병인…항소했다가 되레 형량 늘어 11 22:38 2,430
293777 기사/뉴스 [단독] “20대 1인당 4표, 50대는 3표, 투표권 더 주자”...국책연구원 파격 주장 211 22:25 11,986
293776 기사/뉴스 MLB 신인상 모의 투표, 日투수 이마나가 1위…이정후는 순위권 밖 10 21:49 1,014
293775 기사/뉴스 호주에서 동급생 여자애들을 ‘아내감’에서 ‘강간도 불가능’ 로 랭킹매긴 남학생들 정학 및 퇴학처리 424 21:33 36,679
293774 기사/뉴스 '해지'까지 첩첩산중‥공정위, '쿠팡-네이버' 현장 조사 2 21:30 723
293773 기사/뉴스 은행 강도 잡고 보니 '전직 경비보안 업체' 직원 1 21:26 698
293772 기사/뉴스 유명 브랜드 아파트서 곰팡이 자재 사용‥"작업 중지" 명령 10 21:19 1,993
293771 기사/뉴스 지방세 납부 '위택스' 5시간 접속 지연‥"납세자 몰려 먹통" 3 21:16 1,075
293770 기사/뉴스 [MBC 바로간다] 학교 매점이 '스크린 골프장'으로‥"골프와 물리의 융합"? 21 21:13 1,185
293769 기사/뉴스 장원영 "취미는 쇼펜하우어·논어 읽기…강하게 태어났고, 단점 생각 안 하는 편" 42 21:12 4,272
293768 기사/뉴스 [단독] ‘수능 만점’ 명문 의대생이 여자친구 살해 562 21:05 56,236
293767 기사/뉴스 韓 상대 골 넣은 '김판곤호' 말레이시아 공격수…염산 테러 당해 3 21:05 1,850
293766 기사/뉴스 총선 끝나자마자 물가 군기 잡기 나선 정부…유통업계는 '눈치 게임' 경쟁 5 21:04 565
293765 기사/뉴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7일부터 유럽서 판매 금지 404 20:55 44,196
293764 기사/뉴스 출근길 날벼락...뒤에서 덮친 SUV에 50대 여성 숨져, 운전자 ‘급발진’ 주장 33 20:38 3,785
293763 기사/뉴스 "이 유전자 가진 사람 95%, 알츠하이머 걸린다" 논문 발표..학계 '발칵' 18 20:18 7,422
293762 기사/뉴스 규슈 전력, 동성커플도 가족용 사택 지급 및 결혼휴가 인정 1 20:07 943
293761 기사/뉴스 [단독] '투신 신고' 출동한 옥상에 여성 시신…명문대 의대생 긴급체포 289 19:55 42,614
293760 기사/뉴스 현아 "몸무게 강박으로 고통...지금은 '최고 몸무게'" 4 19:47 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