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예은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격한다.
9월 2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마스터 키'에 출연한다.
'마스터 키'는 약 10명의 스타가 돔 형식의 세트 안에서 방탈출 게임을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 10부작 내외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달 말 첫 촬영을 한다.
이와 관련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스케줄로 인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강다니엘, 옹성우가 출연하는 '마스터 키' 외에도 SBS 모비딕 새 예능프로그램 '예능 파라다이스 워너 시티'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격한다.
9월 2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마스터 키'에 출연한다.
'마스터 키'는 약 10명의 스타가 돔 형식의 세트 안에서 방탈출 게임을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 10부작 내외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달 말 첫 촬영을 한다.
이와 관련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스케줄로 인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강다니엘, 옹성우가 출연하는 '마스터 키' 외에도 SBS 모비딕 새 예능프로그램 '예능 파라다이스 워너 시티'에 완전체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