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1960년대 미국의 볼티모어,
춤과 노래를 넘나리 좋아하는 트레이시가 살고있었쉬먀
그런 트레이시가 하교하자마자 헐레벌떡 보러간 티비 프로그램은...?!
바로 지역 최고 인기의 코니콜린스쇼☆
지금으로 치면 인기가요같은 느낌 아닐까 ㅎ
트레이시,친구: 끼야어앙ㅇ아아아앙ㅇ
그리고 그 쇼의 간판 킹카☆는 바로 트레이시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링크'
잘 보면 저 쇼의 고정 출연자들은 모두 늘씬한 백인들뿐임
인종 차별을 타파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진 하지만 여전히 만연했던 멸시
링크: 우리 쇼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내일 학교 제끼고 오디션에 참가하세요!
그러던중 마침 새로운 출연자를 뽑는다는 얘기가 나옴...!
트레이시 존나 이거다
엄마: 안돼! 트레이시는 내 세탁소를 물려받아야해
말은 저렇게해도 딸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오디션에 떨어지고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엄마
그래도 오디션에 나가서 춤으로 끼뿜뿜했지만 심사위원(?)에게 뚱보에 숏다리라며 극딜먹고 끝남 ㅠ
트레이시 오디션 떨어진거니....?
그렇게 오디션이 끝나고 학교에서 링크가 본것은...???
뭐긴뭐야 흑인친구들과 춤추는 트레이시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 - 네 실력이라면 쇼에 붙을수 있을거야. 나중에 보자.
이렇게 격려도 해주고 나가려는도중 부딪힌 둘...touch..☆
그리고 트레이시는 링크에게 완전 뿅가벌임
허지만 링크의 옆에는 같은 쇼에 출연하는 간판 퀸카☆가 있쉬먀
ㅠㅠ
한편 트레이시의 춤을 눈에 쏙 담은 저 남자는요...?!
코니 콜린스쇼의 사회자...!!!!!
뒷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용
영화제목 : 헤어스프레이 (2004)
뮤지컬 영화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