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960년대 바티칸 공의회로 개혁하기 이전의 라틴어 미사 광경
그때는 예배 언어가 라틴어 였고 신부들이 입는 옷들도 매우 정성들여서 화려하게 만들었었는데
공의회 이후 라틴어와 사제복 모두 겉치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받으면서 사라졌지
그렇지만 일부 신자들은 여전히 라틴어 미사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전임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라틴어 미사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서 누구나 원할 수 있으면 라틴어 미사를 드릴수 있게 됐음.
그러나 여전히 라틴어 미사를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갭이 커서 이것도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음..
위의 사진은 라틴어 미사 규제 완화 10주년 기념 미사 중 몇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