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 故 마리 콜빈 (marie colvin) 예일대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1985년부터 영국 선데이 타임즈 기자로 일하며 걸프전과 체첸 분쟁, 코소보 내전, 스리랑카 내전 등을 취재 스리랑카 내전 취재 도중 수류탄 파편을 맞아 왼쪽 눈 잃음 2012년 시리아 반군측을 취재하던중 정부군 포격으로 사망. 현재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