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prime.jp/articles/-/10399

＜K-POP 그룹의 최애남＞랭킹, No. 1은 돌아온 킹!

　2017년에도 K-POP 남성 그룹의 기세가 멈추지 않습니다!　물론 당사이트 「주간 여성 PRIME」에서도 한류기사는 대인기. 그래서, 주간 여성 PRIME에서 한류앙케이트를 실시했는데, 7500명을 넘는 분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여기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K-POP 그룹의 멤버」랭킹을 발표!　좋아하게 되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각각.

　그룹과는 달리, 표가 크게 갈라진 멤버 랭킹. 잘 보고 있는 팬이기 때문에 더욱 아는, 광적인 의견이 모인 최애 사랑을 기대해 주세요♪

「책임감이 강하고, 창민을 소중히 하고 있는」(40대·자영업)

「윤호는 “무대왕”으로 불리는 제왕」(50대·주부)

　동방신기의 리더, 윤호가 1위를 독주!

「소름끼치는 퍼포먼스를 보였는가 하면, 본모습은 천연으로 포야포야. 어느 쪽의 윤호에도 끌립니다」(50대·주부)

　무대왕의 본모습이 천연이라니, 그 교활한 갭에 도대체 몇 사람의 사람이 괴로워하고 있는 것일까요.

「프로 의식이 높아 의지가 되는 모습과 평상시의 조금 느슨한 사이의 갭. 이런 멋진 사람과 결혼하고 싶습니다…」(40대·회사원)

「윤호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줄곧 생각하고 있습니다」(20대·학생)

　결혼을 연상시키는 아티스트……죄많네요.

　윤호에 이어 2위는, 창민의 손에!

「성장의 좋은 점이 드러난다」(50대·회사원)

「하이톤보이스가 매력적」(20대·보육사)

「팬들에게 보여주는 츤데레 상태. 비기(팬)를 향해, 신랄한 말도 부딪쳐 오는 창민을 좋아합니다」(50대·간호사)

라고 츤데레적인 면이 고평가.

「사랑스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독설과 의외로 수줍음을 잘 타는 모습을 보면 찡합니다」(40대·파트)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확실히 주위를 볼 수가 있는 남자라고 생각한다」(60대·주부)

「부자라 좋아」(30대·주부)

「어쨌든 얼굴을 좋아해. 해마다, 사랑스러움을 늘려 가기 때문에 곤란합니다」(40대·주부)

　츤데레에 머리회전이 빠르고 부자기까지. 동방신기의 2명은, 많은 여성을 괴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이 요구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주노. 악랄한 귀여움에도 반했어요」(30대·주부)

「성실하고 금욕적!　팬에 대해서의 접하는 방법이 베스트입니다」(20대·공무원)

　2PM의 멤버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받은 준호.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결과를 남기고 있는 그는,

「노래소리를 좋아해. “좋아해애”라던가 “뜨건여름” 등, 독특한 준호어를 만드는 부분이 사랑스럽다」(50대·회사원)

「만일 그녀가 있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안심감이 있다」(50대·주부)

　그러한 안심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신으로 이케멘. 몹시 머리가 좋은데, 애교도 있어 완벽」(50대·파트)

「근사한데 뽐내지 않는다」(40대·회사원)

「상당한 이케멘인데 본인에게는 그 자각이 없는 것」(50대·주부)

　“자각이 없다”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 같아,

「근사한데, 어딘가 유감. 모성 본능을 간지럽혀진다」(30대·자영업)

　무심코, 그대로 둘 수 없게 되는 남자라고 하는것일까.

「싫은 것은 싫다고,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남자!」(20대·공무원)

　유천이 5위에 랭크 인.

「부드럽고 상냥한 웃는 얼굴과 단 가성」(60대·주부)

「표정 풍부하고. 감정 표현이 스트레이트로, 잘 감동하는 것을 보고 있다보면 지켜 주고 싶어집니다」(40대·회사원)

　4위의 택연에 이어, 모성 본능을 간질이는 계 남자같네요.

「그의 독특한 분위기와 허스키 음성. 입대전의 팬미팅으로, 통곡 하는 유천의 얼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쭉 기다리고 있습니다」(50대·파트)

　웃는 얼굴로 「어서 오세요」라고 맞이합시다!

「작사 작곡이 가능한 음악의 재능과 노래의 능숙함」(30대·회사원)

「이미 아이돌의 영역을 넘은 음악 센스. 그밖에 낳을 수 없는 세계관에 빠져 버린다」(30대·주부)

　자신을 토탈 프로듀스해 버리는 재능이 매력의 하나이며,

「2PM에서는 제일 연상인데, 언행이 제일 사랑스럽다. 팬 서비스도 잊지 않는 남자입니다」(40대·주부)

　사랑스러움도 팬 서비스도 100점만점의 Jun.K가 6위에.

「일견 쿨한 풍모이지만, 실은 스위트 정말 좋아해 여자력이 높다. 특히 피부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므로, 나도 본받고 싶다」(30대·전문직)

　최근에는, 새로운 장르“여자력 높은 남자”가 왔습니다.  초신성의 최연장·윤학이 7위!

「멤버들 생각하는 노력가.  초신성은 윤학이 리더이기 때문에 더욱 모이는 그룹」(20대·회사원)

「착실한 사람이라 의지할 수 있는 리더. 그렇지만, 실은 잘 감동하는 일면도 있습니다」(60대·주부)

　팬으로부터도 두꺼운 신뢰가 전해지고 있는 남자군요.

「음악을 아주 좋아해, 퍼포먼스에 일절 대충 하지 않는 자세」(40대·주부)

「댄스가 특히 능숙함. 잡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 잡을 수 없는 마성의 남자」(40대·파트)

2PM에서 3명째의 랭크인!　우영은 마성의 남자라고 해,

「5세 아이와 같은 귀여움을 가지면서, 어른스러운 섹시함도 뿌리는 무서운 아이.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30대·회사원)

바닥이 없는 늪과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얼굴. 그렇지만 의외로 내용은 남자다운」(40대·보육사)

「외모는 물론 완벽하지만, 가성도 훌륭하다. 병역을 마친 후 더욱 멋짐이 늘어났습니다」(30대·회사원)

　한국인 남성은, 병역을 끝내야만 한 사람 몫의 남자라고 말해집니다.

「멤버중에서 일본어는 제일 안되지만 (웃음), 팬에 대해서 인정이 두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40대·회사원)

　더듬거리는 일본어도, 모에한 포인트의 하나군요!

「어쨌든 카리스마」(30대·주부)

「일본어에 통달해, 위트가 풍부한 토크가 최고」(50대·자영업)

　10위의 장근석은 배우로서도 대활약하고 있습니다만,

「라이브에서는, 장어(팬클럽명)와 노비노비 즐겨 준다. 귀여운것도 도S인것도 좋아해」(30대·공무원)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도S인 얼굴도 있는 것 같습니다♪

　11위 이하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