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시켰던 스타일만 여럿이었고, 히트곡이랑 영화, 개인사업 다방면에서 성공한 연예인.
과장 안보태고 미국 여자들 중 10~20대 중반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대 중반~30대층은 거의 제니퍼 로페즈가 양분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찍었던 영화들도 다는 아니어도 중박이상 성과를 거둔 영화들도 많았고
특히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거진 대부분 성공했다고 해도 무방..
요즘으로 치면 리한나 포지션에 가깝...나??
진짜 음악활동에만 전념하는 느낌도 아니었고
막 파워 디바!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스타성이나 사생활 일거수 일투족 다 화제되고
당시 미국 여성들 스타일 워너비에다가
(이 당시 히스패닉, 흑인 여성들은 대부분 제니퍼 로페즈 스타일이었;; ㅋㅋㅋ;;)
핫한 이미지 + 화제 셀렙 이미지 같은게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