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카지노 이야기하면서 무사증 언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166875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신규 허가할 계획인가. 내국인 카지노는 어떻게 생각하나.
원희룡 ▲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허용해야 한다. 1년에 몇 천억원씩 세수입이 떨어지는데 허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엄격한 조건을 걸어 허가하면 된다. 세금은 매출액의 25%를 부과할 계획이다.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다른 세금을 모두 합쳐 25% 정도의 세율을 생각하고 있다.
세금 외에 농산물 계약 재배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추가로 수익을 환원하는 구조도 만들겠다. 1년 안에 카지노 조례를 제정하고 감독기구 설치하는 등 제도를 정비하겠다.
신규 허가냐, 기존 영업권이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제주도에 돈이 얼마나 올 거냐가 가장 중요하다. 신화역사공원에서 리조트월드 개발사업을 하는 람정제주개발㈜은 이미 하얏트호텔 카지노 영업권을 갖고 있다.
관광객 전용 카지노, 내국인 카지노는 안 된다. 제주도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만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무사증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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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당시. 제주 성당에서 기도하던 여성이 중국인에게 살해당하고 무사증 폐지 청원 1만명 찍음.
원희룡 `그게 그렇게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종합적으로 보완, 검토하겠다`
제주무사증제도 존폐 논란…원희룡 “단순한 문제 아니, 검토후 보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29528
"제주도는 이날 오후 검찰과 경찰,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외국인 범죄 관련 재발방지 관계기간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원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 안전은 지자체와 국가의 책임으로, 제주지사로서 무한 책임을 통감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안전이 없다면 국제관광 휴양지 매력이 지속될 수 없다. 중앙정부에 국가적 차원에서 원인을 검토하고 재발방지대책을 함께 협의하자고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국무조정질 제주지원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어 “일각에서 이번 기회에 비자면제 제도를 손대야 한다는 논의가 있는 것을 잘 알지만 (무사증 제도는) 단순하게 파악할 문제가 아니다”며 “다른 나라의 무사증 제도 운영 내용을 두루 파악하고 관광과 경제, 외교 문제를 전반적으로 종합 검토하고 보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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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이기만 하던 환승무사증을 사드보복을 핑계로 제주도가 동남아 대상으로 확대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97684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 답변에 따른 후속점검회의'에서 "9월부터 동남아 단체 관광객에게 9월부터 제주를 최종 목적지로 할 경우 환승무비자(환승 무사증) 120시간, 즉 만 5일이 주어지는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환승무사증 제도는 중국인 관광객에게만 주어져 왔으나,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제주관광이 거의 단절 상태에 이르자 제주도가 관광객 다변화 정책에 따라 동남아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
원희룡
"현재 전국적인 무비자의 획일적인 시행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지만 제주도로 오는 항공표 등 교통편을 확보했을 경우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 5일 간 무비자로 입국해서 관광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 "제주도뿐 아니라 한국 전체 관광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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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멘 난민 신청자 500여명이 말레이시아에서 비행기 타고옴.
최근. 제주도 입장 `구체적인 입장은 없지만 마련해볼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77325
"무사증 제도는 2016년에도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이 제주시 한 성당에서 기도 중인 60대 한국인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됐다."
제주도는 “구체적인 방안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관광 목적의 무사증 제도가 악용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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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제주도 일부 계층에서 벌고. 난민 신청 유입으로 인한 부담과 불체자 위험은 전국민이 지냐?
무사증으로 들어와서 불체자가 되고. 그 사람들이 제주도에서 사라지는 숫자(육지로 유입)도 점점 늘어나고 있음. 제주도가 이거 책임질 수 있는 수준 이미 넘었음.
대책은 개뿔이나 ㅋㅋㅋㅋ 제주도민이 죽어나가도 대책 안세우는 무능한 도지사님이 퍽이나 앞으로도 대책을 세우겠다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