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O390LdYdPI
밤에 사진 거는거랑 기타 치는 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인데 내 집에서 맘대로 걷지도 못하고 까치발로 살금살금 걸어야 하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애초에 집에서 살금살금 걷지 않으면 아랫집에 발소리가 울릴 정도로 방음이 안되는건 시공사가 집을 잘못 만든거지 언제까지 개인에게 책임을 지울건지 짜증남.
그냥 무조건 아래층 시끄러우니까 까치발로 걸으세요 하는 이딴 멍청한 광고 만들기 전에 걸음 소리 정도는 잡을 수 있을만큼 바닥을 더 두껍게 만드는 관련 법 개정을 의논 하는게 순서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