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박유천은 8월 25일 소집해제된다. 이에 소집해제 소감 등을 밝히는 공식적인 자리가 마련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오후 뉴스엔에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9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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