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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75481&path=201703전체 여론조사와 민주당 지지층만을 따로 조사한 여론조사가 있는데 민주당 지지층 여론조사에서 좀 더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봐서는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우세하지 않느냐 이런 전망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 문재인 후보가 앞서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여러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되는 것이고요. 

다만 저희가 본선 경쟁력이나 호감도에서 훨씬 앞서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지지율에서 만약에 접전으로 가거나 뒤집하면 당내 지지층 내에서도 전통적인 지지층 내에서도 변화가 올 것이라고 저희는 기대를 하고요. 

대체로 과거 선거를 보면 전체 지지율 1등 하는 후보가 당내 지지에서도 상당히 앞서가는 게 형성이 되거든요. 

당심과 민심이 따로 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일단 민심에서 어느 정도 승기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 27일 광주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과반 득표를 넘느냐 이것을 저지하느냐 이게 또 관심사거든요. 어떻습니까? 

▶ 아무래도 광주가 첫 경선이기도 하고 호남지역이 저희 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있고 또 노무현 대통령 때 노무현의 기적으로 만들었던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무언가 변화가 있으면 이후 선거도 겨뤄볼 만 하고 여기에서 만약에 문재인 후보가 50% 이상 득표해 버리면 싱거운 경선이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 것 같고요. 

저희들도 대체로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광주에서 승패가 어떻게 나오느냐, 격차가 어느 정도로 벌어지느냐 이게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죠. 저희도 그런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50%를 만약에 문재인 후보가 넘어서게 되면 이것 좀 싱겁게 되겠구나 이렇게 봐도 되겠군요. 

▶ 문재인 후보가 50%이고, 저희가 40%다 이러면 해 볼 만한 구도일 것이고요. 

문제는 1, 2위 간의 격차가 어느 정도 나느냐가 중요할 텐데 저는 그렇게 큰 격차가 날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 그렇습니까. 지금 후보들 간에 여러 공방이 오가고 있는데 안희정 후보가 상당히 공세적이고 대립각을 많이 세우고 있어요. 지금 좀 달라졌다고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캠프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까. 

▶ 아무래도 경선이 진행되면 될수록 후보가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되고요. 

그리고 상대 후보와 차별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주장을 단호하게 하는데 그게 좀 강한 모습으로 비춰진 게 있다는 것은 맞는 것 같고요. 

다만 경선에서 TV토론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쟁점이 대체로 안희정 후보가 제시한 이슈들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대표적인 게 대연정이잖아요. 대연정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오해가 있으니 본인이 분명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대연정이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잖아요. 대한민국을 통합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연정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래서 안희정 지사는 통합의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의 리더십과 대비되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이것은 과거에 당내 경선에서 룰 가지고 싸웠다거나 서로 상대방 흠집 잡았다거나 이런 싸움과 다른 것이라 저는 아주 건강한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전에 이철희 의원께서 저희와 인터뷰하실 때 연정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셨어요. 

그때 당시 연정과 협치의 개념을 얘기하시면서 연정은 권력을 나누는 개념이고 그리고 그것이 자유한국당이나 이런 당까지 뻗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그것은 우려스럽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입장이 바뀌신 것입니까? 

▶ 아니요. 제가 자유한국당이랑 한다, 못한다 이렇게 말할 입장은 아니고요. 자유한국당도 연정의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그러나 전제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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