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시범 도입한 교체선수 증원이 이번 월드컵에 처음으로 정식 도입된다. 즉 토너먼트에서 연장전에 들어가면 교체 카드 한 장이 더해져 4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 90분 정규시간에 두 장만 썼다면 연장에서 나머지 두 장을 써 총 4장을 쓸 수도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611000004
나중에 또 싸울까봐 미리 글 올림 ㅋㅋㅋㅋ
(알못이나 어그로는 보지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