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진 않지만

슈틸리케 때 부상낫자마자 차출돼서 온 적도 여러번되고

대표팀에서 다치고 소속팀에서 못 뛰다가 부상나아서 뛸 즈음 또 차출

소속팀에서 다쳐서 다 나아가는데 대표팀에서 차출

심지어 회복기간인데 대표팀 경기날즘엔 나을 거라며 데려간 적도 있어


이런 것만 한 3~4년간 여러번 봄.... 이게 반복되고 하필 유리몸인 케이스라 결국 여러차례 다치게 되고 이게 폼 하락의 제일 큰 원인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