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쇼 주최사인 올댓스포츠는 4월26일 입장권 세부정보를 공개하면서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석(K&C석)’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5월19일 특별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이스쇼의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Kiss&Cry)석’ 19만8,000 원, R석 12만1,000 원, S석 7만7,000 원, A석 5만5,000 원, B석은 3만3,000 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2016년 목동링크에 첫 선을 보인 특설좌석은 키스앤크라이석과 R석이 해당되며, 2층은 S석, 3층은 A, B석으로 각각 배정됐다.
특히 스케이터들의 연기를 손에 잡힐 듯 관람할 수 있는 특설좌석 앞 1~3열에 마련된 프리미엄 좌석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석’ 관객들은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K&C 관객들은 첫 공연 하루 전인 5월19일 오후에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 레전드들이 포함된 해외 출연진, 국내 출연진, 그리고 특별출연자인 김연아 등이 함께 무대 단상에 오르는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 팬미팅’에 초청받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공연관람 당일에는 프로그램북과 함께 한정 제작된 공연 기념품을 선물받는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이스쇼의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Kiss&Cry)석’ 19만8,000 원, R석 12만1,000 원, S석 7만7,000 원, A석 5만5,000 원, B석은 3만3,000 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2016년 목동링크에 첫 선을 보인 특설좌석은 키스앤크라이석과 R석이 해당되며, 2층은 S석, 3층은 A, B석으로 각각 배정됐다.
특히 스케이터들의 연기를 손에 잡힐 듯 관람할 수 있는 특설좌석 앞 1~3열에 마련된 프리미엄 좌석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석’ 관객들은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K&C 관객들은 첫 공연 하루 전인 5월19일 오후에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 레전드들이 포함된 해외 출연진, 국내 출연진, 그리고 특별출연자인 김연아 등이 함께 무대 단상에 오르는 ‘SK텔레콤 키스앤크라이 팬미팅’에 초청받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공연관람 당일에는 프로그램북과 함께 한정 제작된 공연 기념품을 선물받는다.
팬...미...팅..... 공연 기념품 ㅠㅠㅠㅠㅠㅠㅠㅠ
키앤크 노려봐야 못 잡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