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거의 안나서 대충 써보겠음
몇년전이었는데 밤에 집에 혼자 가는데 우리 아파트단지 앞에서 왠 남자분이 갑자기 말을 검
당연히 경계 10000% 모드로 뭔가 했는데 왠 팔찌 사진을 보여줬던거 같음
뭐랬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걸 팔거라 했던가...시장조사 같은 느낌?
여기서 이쁜 팔찌 몇개 골라달라는 식이었는데 몇개 대충 말해주고 계속 경계 상태로 있으니까 말 좀 걸다가 간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는 사람이었을까 싶음;;
그 밤중에 아파트단지 앞에서 그걸 왜 물어봤을까...
몇년전이었는데 밤에 집에 혼자 가는데 우리 아파트단지 앞에서 왠 남자분이 갑자기 말을 검
당연히 경계 10000% 모드로 뭔가 했는데 왠 팔찌 사진을 보여줬던거 같음
뭐랬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걸 팔거라 했던가...시장조사 같은 느낌?
여기서 이쁜 팔찌 몇개 골라달라는 식이었는데 몇개 대충 말해주고 계속 경계 상태로 있으니까 말 좀 걸다가 간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는 사람이었을까 싶음;;
그 밤중에 아파트단지 앞에서 그걸 왜 물어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