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더쿠에서 라식라섹 키워드로 검색도 많이
해보고 주변에 한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다녔는데 마음이 서질 않아서 한번 물어보려고 해!
사실 맘같아선 그냥 할래 빼액!!!!! 이렇지만,
부모님은 이건 눈이다, 조심해야한다, 라고 날 말리니까 하고 싶어도 선뜻 못하겠더라고...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 이것저것 해보고 내가 가능한 눈인지 아닌지 판단을 받아야 겠지만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 어린 생각인가 싶달까...
1. 난시가 많은편이라 일반렌즈, 난시교정렌즈, 실리콘렌즈 다 껴봤어도 초점을 잡지를 못함.. 안경 벗은것보다는 조오금 나을뿐 그 이상도 아님.. 가끔은 렌즈 안끼고 생눈으로 보는게 더 잘보일정도
2. 하드렌즈 2번 바꿔보고 적응기간도 충분히 줬는데도 엄청난 이물감과 피로감에 실패
3. 역시나 미용적인 목적
이렇게 3가지이기도 하고.. 더쿠에서는 비추하는 글을 간혹 보기도 했던 반면 주변에 한 어른, 친구들은 광명을 찾았다. 내가 한일 중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다 이런 말이 엄청 많더라고....
또 나는 디자이너 덬이라 컴퓨터를 너무 봐서(요즘 직업중에 안보는 업종은 거의 없지만...) 이 부분도 걱정이 됬던 반면 주변 동료들한테 물어보면 그래도 다들 했다고... 감수할만큼 좋다고 라는 말뿐..ㅎ
덬들이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봐..! (참고로 나는 안구건조증이 없달까? 아니면 둔해서 못느끼는건짘ㅋㅋ 여튼 인공눈물을 달고 살지는 않아!)
해보고 주변에 한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다녔는데 마음이 서질 않아서 한번 물어보려고 해!
사실 맘같아선 그냥 할래 빼액!!!!! 이렇지만,
부모님은 이건 눈이다, 조심해야한다, 라고 날 말리니까 하고 싶어도 선뜻 못하겠더라고...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 이것저것 해보고 내가 가능한 눈인지 아닌지 판단을 받아야 겠지만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 어린 생각인가 싶달까...
1. 난시가 많은편이라 일반렌즈, 난시교정렌즈, 실리콘렌즈 다 껴봤어도 초점을 잡지를 못함.. 안경 벗은것보다는 조오금 나을뿐 그 이상도 아님.. 가끔은 렌즈 안끼고 생눈으로 보는게 더 잘보일정도
2. 하드렌즈 2번 바꿔보고 적응기간도 충분히 줬는데도 엄청난 이물감과 피로감에 실패
3. 역시나 미용적인 목적
이렇게 3가지이기도 하고.. 더쿠에서는 비추하는 글을 간혹 보기도 했던 반면 주변에 한 어른, 친구들은 광명을 찾았다. 내가 한일 중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다 이런 말이 엄청 많더라고....
또 나는 디자이너 덬이라 컴퓨터를 너무 봐서(요즘 직업중에 안보는 업종은 거의 없지만...) 이 부분도 걱정이 됬던 반면 주변 동료들한테 물어보면 그래도 다들 했다고... 감수할만큼 좋다고 라는 말뿐..ㅎ
덬들이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봐..! (참고로 나는 안구건조증이 없달까? 아니면 둔해서 못느끼는건짘ㅋㅋ 여튼 인공눈물을 달고 살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