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쯤에 잠을잤는데
잠자려고 누운지 2~30분쯤 됬다고 느꼈을때 갑자기 내 침대 옆에 누가 누워서 날 끌어안는거야
그래서 저리가라고 밀었는데 날 계속 끌어안고 나한테 안고 자고싶다고 말했어.
근데 생각해보니 내 옆에 잘사람이 없단말이야?
부모님은 안방에서자고 나밖에 없거든
그래서 순간 동생이 자취하는데 왔나? 이생각이 들었는데 동생이랑 나랑 사이도 안좋고 자기 방도 있고 오기전엔 무조건 연락하거든ㅋㅋㅋ
글고 또 목소리가 남자목소리인거야ㅋㅋㅋ
이상해서 눈떠보니 아무도 없어ㅋㅋㅋ
예전에 귀접한번 당한적있는데 귀접당할뻔 한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꿈이생생했던건가 싶기도하고ㅋㅋㅋㄲ
그냥 그런후기얌ㅋㅋㅋㅋㅋ
잠자려고 누운지 2~30분쯤 됬다고 느꼈을때 갑자기 내 침대 옆에 누가 누워서 날 끌어안는거야
그래서 저리가라고 밀었는데 날 계속 끌어안고 나한테 안고 자고싶다고 말했어.
근데 생각해보니 내 옆에 잘사람이 없단말이야?
부모님은 안방에서자고 나밖에 없거든
그래서 순간 동생이 자취하는데 왔나? 이생각이 들었는데 동생이랑 나랑 사이도 안좋고 자기 방도 있고 오기전엔 무조건 연락하거든ㅋㅋㅋ
글고 또 목소리가 남자목소리인거야ㅋㅋㅋ
이상해서 눈떠보니 아무도 없어ㅋㅋㅋ
예전에 귀접한번 당한적있는데 귀접당할뻔 한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꿈이생생했던건가 싶기도하고ㅋㅋㅋㄲ
그냥 그런후기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