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조건 이직할 곳 정해서 퇴사하겠단 목표가 있었는데
갈수록 회사에서 요구하는 게 과해져서
일부러 나가게 만드려는건가 싶을 정도야ㅠ
지금 포트폴리오 정리가 안 되어서 입사지원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어
오늘 무조건 1차 정리해서 한 곳은 넣어보려고 하는데
마음 같아선 이번달에 퇴사 의견 밝히고 3월에 그만두고 싶어
그래도 이직처가 안 구해져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ㅠㅠ
어서 정하지 않으면 업무량 폭탄을 맞을거 같아ㅠㅠㅠㅠ
그냥 덬들의 경험이라도 듣고 싶네...
(난 30대초반, 이 분야 경력 1~2년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