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인 돈을 못모아서 아직 돈 좀 더 모으고 정신과다니고싶은데 이직하라고 다들 그래서..
이직하면 정신과 못갈것같구...
좀 내 스스로 우울증이 심한것같아서
주변에 이렇게말하면 좀 쉴수 있을까?
매일매일이 지옥이고 하루종일 죽고싶단 생각이랑 칼로 내 몸을 찌르는 상상을 하고있어 ..
글고 자살기사보면 안타까우면서 저 사람들은 어떤방식으로 자살했을까 나도 그방식으로 죽으면 안아플까?이런생각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 주변에서 이해 해주겠지? 비난받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