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은 참으로.... 내가 생각해도 융통성이 없어. 남이 꼼수를 쓰고있다 하면 내일 아니니 신경끄면되는데 그게 자꾸 거슬림.
예를들면 무묭 사수가 회사 늦게와서 일찍가고 점심시간 앞뒤 잘라먹고 일도 제대로안함. 덕분에 일은 내가 더 많이 하게되는데, 일많은건 사실 상관없어. 내가 야근을 할 정도로 많은것도 아니고 충분히 처리 가능한 정도인데 뺀질거리면서 나 일할때 자긴 놀고 매일 늦게오고 나보다 훨씬 일찍 집에가버리는게 꼴보기가 싫음..
회사 다른사람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냅두라고 하더라고. 지가 그러고싶어서 그러겠다는데 그냥 냅두라고.
사실 그사람 말이 맞어. 회사도 신경 안쓰는데 내가 뭐라고, 그냥 내 일만 열심히 하자 매일 아침 다짐하는데도 사수 얼굴만보면 진짜 꼴도보기싫고 한대 치고싶다!!!!
쉬는시간, 점심, 일할때 다 회사 불평불만을 하루 종일 늘어놔. 이것도 진짜 듣기싫어.. 누구는 불만 없나? 나도 회사 맘에 안들긴하는데 다녀야 하니까 그냥 참는거지 매번 자기 예전회사에선 이랬고~ 저랬고~
하도 듣기싫어서 다른 상사랑 얘기하면서 상담했더니 그냥 냅두래. 다들 맘속에 있는얘기 그냥 밖으로 꺼내는것 뿐이니까 그냥 들어주면 된다는데, 난 이것도 진짜 짜증나. 그만둘 생각도 없으면서 맨날 회사가 자기좀 잘라줫음좋겠다고 말하고다니는걸 내가 왜 매일매일 들어줘야하는건지. 근데 이것도 그냥 내가 유하게 넘기면 되는 부분인거 같긴한데, 그냥 그래주기가 싫음...
나도 좀 싹싹하고 비위 잘맞추는 후배가 되고싶긴한데, 그냥 짜증나고 말도섞기싫다.. 는 중기.
예를들면 무묭 사수가 회사 늦게와서 일찍가고 점심시간 앞뒤 잘라먹고 일도 제대로안함. 덕분에 일은 내가 더 많이 하게되는데, 일많은건 사실 상관없어. 내가 야근을 할 정도로 많은것도 아니고 충분히 처리 가능한 정도인데 뺀질거리면서 나 일할때 자긴 놀고 매일 늦게오고 나보다 훨씬 일찍 집에가버리는게 꼴보기가 싫음..
회사 다른사람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냅두라고 하더라고. 지가 그러고싶어서 그러겠다는데 그냥 냅두라고.
사실 그사람 말이 맞어. 회사도 신경 안쓰는데 내가 뭐라고, 그냥 내 일만 열심히 하자 매일 아침 다짐하는데도 사수 얼굴만보면 진짜 꼴도보기싫고 한대 치고싶다!!!!
쉬는시간, 점심, 일할때 다 회사 불평불만을 하루 종일 늘어놔. 이것도 진짜 듣기싫어.. 누구는 불만 없나? 나도 회사 맘에 안들긴하는데 다녀야 하니까 그냥 참는거지 매번 자기 예전회사에선 이랬고~ 저랬고~
하도 듣기싫어서 다른 상사랑 얘기하면서 상담했더니 그냥 냅두래. 다들 맘속에 있는얘기 그냥 밖으로 꺼내는것 뿐이니까 그냥 들어주면 된다는데, 난 이것도 진짜 짜증나. 그만둘 생각도 없으면서 맨날 회사가 자기좀 잘라줫음좋겠다고 말하고다니는걸 내가 왜 매일매일 들어줘야하는건지. 근데 이것도 그냥 내가 유하게 넘기면 되는 부분인거 같긴한데, 그냥 그래주기가 싫음...
나도 좀 싹싹하고 비위 잘맞추는 후배가 되고싶긴한데, 그냥 짜증나고 말도섞기싫다.. 는 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