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가서 대게랑 회 먹으러 갔는데
처음에 음식셋팅하고 회 놓을 자리 없으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사장님이 와서 정리해주고 먹고 있는데 대게까지 나와서 상이 정신 없어서 우리가족이 도와서 치워주고 정리해주고 있는데 엄마손에 대게를 쥐어주고 가는거
거기서 일차 빡침
또 매운탕 나오는데 오빠한테 버너좀 받아주세요 하는거 그래 버너야 받아줄 수 있지
근데 멀뚱멀뚱 서있는거
밥 먹던 사람이 받아줬으면 알바생이 세팅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내가 아 저분은 자꾸 손에 뭘 쥐어주시네 자리는 안만들어주시고 말했음
뭐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기분좋게 밥먹으러 와서 일 제대로 안하는 사람때문에 기분나빴던 기억 남
서빙이 정말 주방에서 식탁까지만 가져 오는걸로 끝!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었던 후기
처음에 음식셋팅하고 회 놓을 자리 없으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사장님이 와서 정리해주고 먹고 있는데 대게까지 나와서 상이 정신 없어서 우리가족이 도와서 치워주고 정리해주고 있는데 엄마손에 대게를 쥐어주고 가는거
거기서 일차 빡침
또 매운탕 나오는데 오빠한테 버너좀 받아주세요 하는거 그래 버너야 받아줄 수 있지
근데 멀뚱멀뚱 서있는거
밥 먹던 사람이 받아줬으면 알바생이 세팅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내가 아 저분은 자꾸 손에 뭘 쥐어주시네 자리는 안만들어주시고 말했음
뭐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기분좋게 밥먹으러 와서 일 제대로 안하는 사람때문에 기분나빴던 기억 남
서빙이 정말 주방에서 식탁까지만 가져 오는걸로 끝!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었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