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남자친구 이러는 걸 말 못해서 그런지 더쿠에 한풀이 하게되네
남자친구가 있는데, 게임을 하는 것 까지는 뭐라고 안하는데
애초에 지키지 못할 약속일 것 같으면 말을 하지 말던가
12시에 가겠다고 자기가 말해놓고 지금까지 하고 있네
시작한 건 오후 3시인데
밤에 혼자 잘 못자서 무섭다고 그러니 음악 틀으라고 말만 하고
이것도 한두번 반복되야 화내지 벌써 다여섯번 되는 것 같아 화내기도 싫고
그냥 서운하기만 해서 눈물이 터져버렸다 !!!!!!
남자친구가 있는데, 게임을 하는 것 까지는 뭐라고 안하는데
애초에 지키지 못할 약속일 것 같으면 말을 하지 말던가
12시에 가겠다고 자기가 말해놓고 지금까지 하고 있네
시작한 건 오후 3시인데
밤에 혼자 잘 못자서 무섭다고 그러니 음악 틀으라고 말만 하고
이것도 한두번 반복되야 화내지 벌써 다여섯번 되는 것 같아 화내기도 싫고
그냥 서운하기만 해서 눈물이 터져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