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메일함 보는데 방학숙제로 쓴 편지들을 발견했어ㅋㅋ 지금 보니까 너무 소중하다ㅋㅋㅋ
선생님의 답장은 옛날에 수신함 한번 싹다 밀었을 때 삭제된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워ㅠㅠ
요즘에는 카톡으로 짧막한 문자들만 주고받다보니 이런거 보니까 다시 이메일 주고받고 편지 주고받고 하고 싶다ㅋㅋ
그냥 새벽이라 그런가 맘이 아련해지는게 있네ㅠㅠ
그리고 조별과제 ppt도 발견했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만들라 해도 못만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