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대학교 삼학년이라 ㅎ... 이제 취업을 슬슬 생각해봐야해.
근데 취업알아볼때 가장 바탕으로 깔고가는게 다들
힘들고 돈많이주는일 vs 안힘들고 돈조금주는일
이걸 고르고 나서 자신의 성향대로 준비를 하더라고. 여기서 돈 많이준다는건 상대적인거일지라도!
근데 난 저거 두개중에 내가 뭘 좋아하는줄 모르겠어... ㅠㅠ 보통 22년 살면 좀 알만도 하지 않나? 내친구들은 이미 자기 성격 다 알더라구
누구는 빡세게 돈벌어서 사치부리고 싶다고 하고 누구는 편하게 살고싶다고 하고..
나만 모르는것같아...
나는 저 두개가 정말 똑같이 좋고싫은것같애 ㅜ
우선 지금까지 내 스타일은 힘든일을 존나 불평하면서 다 해내는 스타일이야..!
근데 딱히 내가 일많고 그런걸 즐기지는 않아
주변에서 보는 나는 공무원같은일(후자)를 하면 안될것같다고 하는데(밖에선 무척 활발한편) 부모님이 보는 나는 너무 게으르기 때문에 그냥저냥 일하는게 맞아보인대.
돈쓰는걸 많이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돈 많이주는힘든일을 할까 싶다가도 명품을 산다기보단 여행에 돈쓰고 호텔가고 그러는걸 좋아하는거라 돈쓸시간을 받을수 없다면 그냥 편하게 조금쓰고 사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두 들고.
혹시 이런걸 알아볼 결정적인방법!이나 혹은 이런고민을 해본 덬들 있을까..?
자취해본적도 없고 지금까진 용돈으로만 살아와서 더더욱 결정을 못하는것같아..
근데 취업알아볼때 가장 바탕으로 깔고가는게 다들
힘들고 돈많이주는일 vs 안힘들고 돈조금주는일
이걸 고르고 나서 자신의 성향대로 준비를 하더라고. 여기서 돈 많이준다는건 상대적인거일지라도!
근데 난 저거 두개중에 내가 뭘 좋아하는줄 모르겠어... ㅠㅠ 보통 22년 살면 좀 알만도 하지 않나? 내친구들은 이미 자기 성격 다 알더라구
누구는 빡세게 돈벌어서 사치부리고 싶다고 하고 누구는 편하게 살고싶다고 하고..
나만 모르는것같아...
나는 저 두개가 정말 똑같이 좋고싫은것같애 ㅜ
우선 지금까지 내 스타일은 힘든일을 존나 불평하면서 다 해내는 스타일이야..!
근데 딱히 내가 일많고 그런걸 즐기지는 않아
주변에서 보는 나는 공무원같은일(후자)를 하면 안될것같다고 하는데(밖에선 무척 활발한편) 부모님이 보는 나는 너무 게으르기 때문에 그냥저냥 일하는게 맞아보인대.
돈쓰는걸 많이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돈 많이주는힘든일을 할까 싶다가도 명품을 산다기보단 여행에 돈쓰고 호텔가고 그러는걸 좋아하는거라 돈쓸시간을 받을수 없다면 그냥 편하게 조금쓰고 사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두 들고.
혹시 이런걸 알아볼 결정적인방법!이나 혹은 이런고민을 해본 덬들 있을까..?
자취해본적도 없고 지금까진 용돈으로만 살아와서 더더욱 결정을 못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