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생활을 앞두고
일주일째 밤마다 부모님 몰래 펑펑 울고 있어 ㅜㅜ
직장 때문에 집에서 정말 먼 지역으로 가는데(국가를 떠나는 건 아니지만)
진짜 하루하루 우울하고 슬퍼 그냥 너무 슬퍼 ㅠㅠ
준비할 건 또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고
앞으로 친구들도 잘 못 만날 테고...
그냥 너무 눈물만 나고 무서워 ㅜㅜㅜㅜ 혼자 어떻게 살지...
일주일째 밤마다 부모님 몰래 펑펑 울고 있어 ㅜㅜ
직장 때문에 집에서 정말 먼 지역으로 가는데(국가를 떠나는 건 아니지만)
진짜 하루하루 우울하고 슬퍼 그냥 너무 슬퍼 ㅠㅠ
준비할 건 또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고
앞으로 친구들도 잘 못 만날 테고...
그냥 너무 눈물만 나고 무서워 ㅜㅜㅜㅜ 혼자 어떻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