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니까 실눈뜨고 가는데 마스크때문에 속눈썹에 습기차서 앞도 안보이고 정신은 희미해져가지
앞에 초록점 보이이면 초록불이구나 하고 건너서 집왔어 공사중인거도 못보고 그냥 걷다 자빠질뻔하고
그랬다능~
아직도 눈을 정상적으로 못 뜨겠네 멍-함
완전 무장하고 다녀들....
추우니까 실눈뜨고 가는데 마스크때문에 속눈썹에 습기차서 앞도 안보이고 정신은 희미해져가지
앞에 초록점 보이이면 초록불이구나 하고 건너서 집왔어 공사중인거도 못보고 그냥 걷다 자빠질뻔하고
그랬다능~
아직도 눈을 정상적으로 못 뜨겠네 멍-함
완전 무장하고 다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