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이 진짜 진짜 많이바껴 근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매번 더쿠에 물어보는데 물론 더쿠가 세상의 다는 아니지만 간호사가 되고싶어서 간호사에 대한 질문을 했을때 간호사는 진짜 힘들다고 하지말라고 하는 덬들이 많았어 가끔 일톸에서 간호사플? 돌때도 덬들이 이쪽으로 올 생각있는 덬들 다시 생각해보라고 그러고 ㅠㅠㅠㅠㅠ 부모님도 간호사는 반대하시고 해서 생각한 꿈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꿈이 교사라고 말하면 꼭 요즘 학생수도 줄고있는데 ~~~~.... 이런 얘기 나오더라 그래서 너무 불안함에 포기했고
다음으로 하고싶었던게 방송관련일인데 방송쪽은 피디 등등 여러가지가 있잖아 내가 또 찾아보니까 그쪽은 정말 빽? 인맥? 이 중요하다는데 난 그런것도 하나도 없고 박봉이라길래 포기하기로했다... ^_^
화장품 연구원쪽으로 엘지생활건강 같은곳 들어가는것도 생각해봤지만 석사까지 따야지 들어갈수있고 경쟁률이 굉장히 세다길래 또 꿈하나 버리고....
내가 평소에 미적감각? 있다는 소리 많이듣고 예전에 잡지 스크랩 해놓은거 있거든 그래서 잡지디렉터 쪽으로 가볼까했는데 그 직업수명이 짧다했나? 주변분이 그랬거든
이렇게 따지면 진짜 세상에 할일 하나도 없다!!!!!
근데 그냥 직업 하나만 던져주고가라 시간 있다면 이유도 부탁해... 요즘 학교 활동에서 자기 진로랑 관련돼서 하는 활동 엄청 많거든 근데 진로가 확실하게 안 정해지니까 너무 혼란스러워
아 나덬은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야 문과선택했고
성적은 이과쪽은 2-3등급 문과쪽은 1-2등급정도나와
우리학교는 정시로 대학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돼 다들 학종으로 수시로 대학가
나 지금 너무 심각하다 ㅠㅠㅠㅠ
초등학교 교사인데 꿈이 교사라고 말하면 꼭 요즘 학생수도 줄고있는데 ~~~~.... 이런 얘기 나오더라 그래서 너무 불안함에 포기했고
다음으로 하고싶었던게 방송관련일인데 방송쪽은 피디 등등 여러가지가 있잖아 내가 또 찾아보니까 그쪽은 정말 빽? 인맥? 이 중요하다는데 난 그런것도 하나도 없고 박봉이라길래 포기하기로했다... ^_^
화장품 연구원쪽으로 엘지생활건강 같은곳 들어가는것도 생각해봤지만 석사까지 따야지 들어갈수있고 경쟁률이 굉장히 세다길래 또 꿈하나 버리고....
내가 평소에 미적감각? 있다는 소리 많이듣고 예전에 잡지 스크랩 해놓은거 있거든 그래서 잡지디렉터 쪽으로 가볼까했는데 그 직업수명이 짧다했나? 주변분이 그랬거든
이렇게 따지면 진짜 세상에 할일 하나도 없다!!!!!
근데 그냥 직업 하나만 던져주고가라 시간 있다면 이유도 부탁해... 요즘 학교 활동에서 자기 진로랑 관련돼서 하는 활동 엄청 많거든 근데 진로가 확실하게 안 정해지니까 너무 혼란스러워
아 나덬은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야 문과선택했고
성적은 이과쪽은 2-3등급 문과쪽은 1-2등급정도나와
우리학교는 정시로 대학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돼 다들 학종으로 수시로 대학가
나 지금 너무 심각하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