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준비하던 쪽이 있고
이 분야로 일하고 싶어서
계속 준비중이거든
그동안 최종에서 계속 떨어지고
이번에 마지막기회다 생각하고
잘다니는 회사까지 때려치고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1차에서 광탈이다ㅠ
이 회사 면접 들어가면
다른 면접관들은 계속 바뀌어도
항상 한 면접관하고 만나거든
이 분이 나를 진짜 어마어마하게 싫어하나봐
계속 보는데 나한테 원망했죠
이런말도 그 면접관이 하고
사실 이번 면접에서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이 분 보는데 좌절감 들더라
그렇게 4번째 탈락을 맛보고
회사까지 때려쳐서
집 눈치도 보이고
이 회사랑 이 면접관이랑 어마어마한 악연인가 싶고
다시 취준생활 할것도 두렵고
갑자기 앞이 막막해진다
이 분야로 일하고 싶어서
계속 준비중이거든
그동안 최종에서 계속 떨어지고
이번에 마지막기회다 생각하고
잘다니는 회사까지 때려치고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1차에서 광탈이다ㅠ
이 회사 면접 들어가면
다른 면접관들은 계속 바뀌어도
항상 한 면접관하고 만나거든
이 분이 나를 진짜 어마어마하게 싫어하나봐
계속 보는데 나한테 원망했죠
이런말도 그 면접관이 하고
사실 이번 면접에서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이 분 보는데 좌절감 들더라
그렇게 4번째 탈락을 맛보고
회사까지 때려쳐서
집 눈치도 보이고
이 회사랑 이 면접관이랑 어마어마한 악연인가 싶고
다시 취준생활 할것도 두렵고
갑자기 앞이 막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