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있는 건물 바로 길 건너에 필 하모닉 극장이라고 하니? 여튼 몇년동안 짓고 있던게 며칠전에 마무리가 됐어.. 극장앞에 분수도 깔고 때깔은 너무 좋은데.. 밤이면 분수쇼 한다고 존나 크게 쿵쾅거리면서 잠못들게하더니 상쾌한 토요일 잠에서 깨어난 나는 지금 클래식과 함께 배변중..^^♥ 어지간히 크게 틀었으면 화장실까지 다들리나 덕분에 고오오오오급 화장실에서 똥싸는 기분들고 좆네..^^..
그외 백화점 화장실에서 똥싸는것같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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