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나 때려치고 싶음!!!!!!!!!!!!!!!!!
내가 이 일이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는데
사정상 돈은 벌어야하고 이러다 우연히 다른 회사에서 일 시작하게 됐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임금은 못받는 것 같고(이건 모두가 그렇게 느끼겠지만)
안정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퇴근 늦어지는 것도 너무 짜증나서 미칠지경이야
근데 진짜 통장 잔고 보면서 참는다ㅜㅜ
목표 금액 채우면 미련 없이 때랴 치울거야
사실 그 전에도 스트레스 한계치 넘어가면 때려칠 생각은 언제나 하고있음ㅠㅠ
내가 당장 일 안한다고 굶어 죽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살기야 하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속상 우울
다음 월급날이나 빨리 왔음 좋겠고 그래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