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머라이어 10년째 덬이며.. 콘서트 결정될때 겁나 좋아서 날뛰어 다녔음
좌석은 VIP로 20만원짜리 였으며 앞에서 4번째줄이라 얼굴바로 보여서 처음 공연시작했을때 겁나 좋앗음
8시공연이지만 한 20분정도 딜레이된걸로 기억
첫곡부터 립싱... 크... 뭐 일본공연에서도 그랬다곤하지만
전체적으로 라이브라 볼수있는건 10프로정도 나머지는 립싱크 앤 부분립
거기다 더빡치는건 노래부르다 중간에 계속사라짐... 노래가 끝나기전에 가수가 사라지면 어찌하자는 거죠
토크도 거의없고 제일반응좋앗던건 밴드랑 댄서들 소개할때 가장 반응이 좋았음.....
10년덬으로 정말 실망많이했음 20만원이 적은돈도 아닌데
난 그냥 실물가까이서 봤다는 위안으로 참고있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