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사실 리뷰 쓰는 게 처음이야 매일 보고 맛있는 리뷰보고 침흘리기만 했지...
이걸 케톡이나 케돌방에 쓰려다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남긴당^~^
우선 사이즈는 이만해. 대따 커, 그리고 무거움.
그리고 이렇게 생긴 영자신문? 타블로이드지? 같이 생긴 것도 들어있어 은근 두께감 있고 종이도 A4보다는 두꺼운 종이야
내부 사진 몇 개 더 올릴게.
사진 크기 너무 큰가ㅠㅠ?
외신을 따라한 건 좋은데, 다 좋은데 왜 멤버가 멤버한테 하는 말을 영어로 해놨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생긴 표지(이게 앞표지인지 뒷표지인지 모르겠어 한쪽에는 위너 로고가 있고 한쪽은 이렇게 사진이 있담)의 두꺼운 앨범(및 사진집)
사진이 200페이지쯤 있다고 한다 헤헤헤
참고로 한정판은 검은색이랑 흰색이 있는데 내거는 검은색이야
흰색 갖고 싶었는데 랜덤이라 검은색이 왔다ㅠㅠ
이렇게 뭘 위해 찍었는지 알 수 없는 간지컷이 좀 있고
이 밑으로는 멤버들 사진이 있음! 내가 이런 거 고르는 데 센스가 없는 편이라 그냥 넘기다가 보인 사진을 셀렉했엉
사진의 선명도는 윗 사진 정도로, 일부러 노이즈를 준 것 같음(잘 모름 주의)
어 그리고 종이 재질이 세 가지임ㅋㅋㅋㅋ 와이지 왜이러는지 알수가 없어여...
짧막한 멤버소개 왼쪽부터 강승윤-남태현-김진우-송민호-이승훈이야
익숙한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지...?ㅎㅎ
요렇게 간지컷이랑 같은 재질도 있고
이렇게 까만 종이에 인쇄된 것도 있어. 이건 위 사진들보다는 종이가 좀 얇더라. 그래도 일반 책이나 에이포보다 두꺼운 재질임.
흰 배경도 있고. 종이 재질은 검은색이랑 같아!
대략 이런 사진들이 있음.
사진집 제일 앞에 CD가 있어! 사진 분량은 다섯이 균등하게 있었고(누구 한 명이 많거나 적거나 그런 거 없음 진짜로 내가 세봤닼ㅋㅋㅋㅋㅋ)
단체컷이 은근 많더랑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깔끔한? 느낌이 들게 만든 것 같아 외국 잡지나 신문이나 그런 거 많이 참고한 것 같은 느낌.
앨범이 대따 커서 보관할 데가 마땅찮다 + 무겁다 이런 단점이 있지만 마음에 든다^~^